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제작진 (문단 편집) === '''[[시마다 후미카네]]'''(島田フミカネ) === [[다이호(함대 컬렉션)|다이호]], [[비스마르크(함대 컬렉션)|비스마르크]], [[Z1(함대 컬렉션)|Z1]], [[Z3(함대 컬렉션)|Z3]],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프린츠 오이겐]], [[U-511(함대 컬렉션)|U-511/로500]], [[그라프 체펠린(함대 컬렉션)|그라프 체펠린]] 공식의 100만 제독 시대 기념 트윗에서 참여가 결정되었다.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메카소녀]] 계통의 대선생격 인물로, 칸코레의 애니화 결정 이후 애니메이션 감독쪽 인맥으로 섭외가 된 모양. 다만 로열티 문제로 운영에서 발주를 맡기길 부담스러워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익히 알려진대로 밀덕에 설정덕후적인 부분이 있는 탓에 가끔 트위터 등을 통해 게임상에는 등장하지 않은 독일 칸무스의 복장이나 장비 러프화 등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으며, 영국 함선에 관심이 많은지 종종 영국함 관련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후로는 왠지 모르게 칸코레 쪽 활동량이 줄어들었다. 등장초에는 우대받던 독일 함선들도 비스마르크 drei와 그라프 체펠린 이후로는 몇몇 한정 일러스트 빼고는 추가 개장 및 신규함이 전혀 없다. 영국 함선에 그렇게 관심을 보였건만 정작 인게임 영국함들은 코니시가 맡게 되었고, 이탈리아 함선 담당 후발주자인 지지보다도 활동량이 적어졌다. 워낙 이름값이 높고 활동량 또한 많은 일러레인지라 칸코레 측에서 외주를 추가로 맡기기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만 있을 뿐이다. 트위터에서 업무용 일러스트 작업물을 대하는 다나카의 태도[* 주말에 대충 그려라, 시간을 과하게 짧게 주는 등.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런 작업물이 상업작품에 들어가면 다 커리어와 이미지에 반영된다. ]를 저격하는 트윗을 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